하춘화 재산 나이

하춘화 가수 하춘화는 최근 트로트 전성시대를 맞이해서 전성기 못지 않게 바쁘게 활동하고 있는 가수 중에 한 명입니다.

가수 하춘화는 세계적으로 보기 힘들 정도로 어린 여섯살의 나이에 솔로 앨범을 내 당시 엄청난 화제를 불러 모으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최연소 가수 데뷔와 앨범을 발매해서 기네스북에 오른 적도 있다고 합니다.

당시 워낙 어린 나이에 무대에 섰기 때문에 하춘화 아버지는 6살 짜리 어린 애에게 돈을 벌게 시킨다면서 많은 사람들로 부터 비난을 받았다고 합니다.

당시 시대적 분위기가 대중가요를 부르는 사람을 광대놀음 , 딴따라 등으로 불리면서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기도 했습니다.

하춘화 기부 하춘화는 어린 시절 아버지로 부터 기부에 대해 어렸을때부터 배워 기회가 있을 때 마다 항상 기부를 실천해 오고 있습니다.

심지어 공연을 마치고 나면 공연 수익금 정산 후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순간을 공연의 마지막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기부하는 것을 공연의 일부로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한 문화평론가는 하춘화의 기부액을 지금 화폐로 계산하면 200억 원이 넘을 것이라고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하춘화 재산 하춘화 전성기 시절에는 공연회당 1억 원 정도였는데 하루 2~3회를 했다고 하니 하춘화의 재산은 엄청날 것이라고 추측됩니다.

하춘화는 이주일과 특별한 사연이 있는데요. 당시 인기 절정인 하춘화는 왠일인지 무명에 가까웠던 이주일을 본인의 공연에 이사람이 아니면 공연이 안되다고 할 정도로 이주일에게전담 사회를 맡기면서 이주일에 대한 신뢰를 보냈습니다.

이주일은 하춘화 덕분에 무명에서 탈출해 스타가 되기 시작해 코미디언의 대부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이 후 1977년 이리역 폭발사고 당시 하춘화는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하지만 이주일이 하춘화를 업고 병원으로 달려가 목숨을 구할 수 있었고 이주일은 이 사고로 전치 4 개월의 부상을 입었다고 하니 두 사람의 인연이 정말 깊은 거 같습니다.

하춘화 나이는 1955년 생으로 올해 64세입니다. 정식 데뷔는 1961년 <효녀 심청 되어리다>로 정식 무대 데뷔를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