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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희 나이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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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투혼발휘 2020. 2. 12.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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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희 제2의 전성기를 맡고 있는 가수 이장희가 데뷔 50주년 기념 콘서트를 갖게 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일흔이 훌쩍 넘은 나이지만 지금이 음악 인생의 절정기라고 말하면서 새로운 음악과 인생에 도전중입니다.



이장희 데뷔 1971년도 데뷔한 이장희는 음악감상실 "쎄시봉" 멤버로 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그건 너" 등 주옥 같은 노래를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통기타,오토바이, 콧수염 등 젊음의 아이콘, 새로운 문화로 부각 되기도 했습니다,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중 대마초 파동에 연루되면서 구속되기도 했습니다. 음악 활동을 중단 이후 1988년에 김완선 3집을 프로듀싱을 하기도 했으며 이후 김완선 4집에도 <이젠 잊기로 해요> 작사,작곡을 해 음반에 수록되기도 하였습니다.




김완선은 이장희와 같은 가수가 되고 싶다고 말하면서 그에 대한 존경심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미국으로 건너간 이장희는 한인 AM 라디오 방송국을 설립하였는데 1992년 LA폭등이 일어났을 적에 많은 교민들에게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후 귀국한 이장희 울릉도에 아트센터를 개관해 지속적으로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이장희 나이는 1947년 생으로 올해 73세입니다.



이장희 이혼 이장희는 방직회사 재벌2세와 결혼을 하게 되지만 이혼을 하게 됩니다. 당시 결혼 하기로 한 여성 집안이 워낙 대단한 집안이라 결혼 조건으로 두 가지를 걸었는데 하나는 콧수염을 갂는것이고 하나는 오토바이를 처분하는 것 이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결혼에는 성공하는 원활한 결혼 관계를 유지하지 못하고 이혼을 하게됩니다.

이장희는 이후 한 차례 더 결혼을 하지만 다시 이혼을 한 그는 두 번이나 실패했기 때문에 다시 결혼 않을 것이라고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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