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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희 남진 이혼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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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투혼발휘 2020. 2. 11.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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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희 가수 윤복희는 싱어송라이터이자 뮤지털 배우 그리고 영화배우까지 당시에는 보기 힘든 모든 부분에서 두각을 보인 지금으로 말하면 만능엔터테인먼트였습니다.





윤복희는 미8군 클럽 "제트 스트립밴드"에서 <10분간의 무대 서기>가 계기가 되어 스타가 되었습니다. 1963년 당대 최고의 재즈의 가수인 루이 암스트롱과 함께 공연을 펼치는 데 그녀의 나이 17세에 불과 했다.



윤복희는 가수 뿐만 아니라 현재 문화컨텐츠 생산자이기 했는데요 당시에는 여자들이 다리가 보이는 옷을 입는 다는 것은 상상도 못할 일있었습니다. 



하지만 미니스커트를 당당히 입고 귀국하는 윤복희를 보면서 사람들은 충격을 받게되면서 이후 미니스커트 열풍을 불러 오기도 했는데요.



윤복희의 무대에 대한 열정은 지금도 대단한데요 그녀의 철학이 담긴 말 중에 "무대는 제2의 고향, 세상에서 가장  편한 곳" 이라고 말을 해 남 다른 무대 사랑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무대에 서기 위해 분장은 하되 예쁘께 보이기 위해 화장은 하지 않는다"라고 말을 무대에 대한 열정이 담긴 철학적인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윤복희는 가수 유주용과 첫번째 결혼을 했지만 파경을 하게 되는데요. 전 남편 유주용에 대해서 " 나한테는 친오빠 같은 사람이다. 연애까지 하면 20년을 알고 지냈다. 우리가 나쁜 상황에서 이혼 한 것이 아니며 둘이서 사는게 내 삶엔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전 남편하고는 잘 헤어졌다.라고 이혼 이유를 말하기도 했습니다





결혼 10년만에 1975년 유주용과 이혼한 윤복희는 가수 남진과 재혼을 했으나 3년 만에

파경을 하게 되 주위의 안타까움을 샀습니다.



윤복희 남진 이혼 이유 과거 윤복희는 한 예능프로에 출연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남편(유주용)뿐이지만 관계가 소원해진 남편에게 서운해 남편 보라고 고백한 사람이 남진이었고 그 사람의 순수함을 이용해 결혼 했지만 진실로 사랑한 것은 아니었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윤복희 본명은 윤복기로 나타나 있으며 윤복희 나이는 1946년생 으로 현재 74세로 알려져 있는데요 정식데뷔는 1967년도 <노래 웃는 얼굴 다정해도>로 데뷔를 하였습니다.



그 이후 두 남자에게 상처를 줬다는 마음때문에 계속해서 혼자의 삶을 살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윤복희는 가수이자 배우인 아버지 고 윤부길의 영향으로 5살에 무대를 서서 6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지금까지도 뮤지컬 무대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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