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김종국

송가인 김종국 송가인 김종국이 sbs 대표 예능프로그램인 "미운 우리 오리 새끼"에 출연을 해 두 사람의 핑크빛 분위기가 연출되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송가인은 "든든하고 허벅지가 튼실한 남자"라고 마치 김종국을 연상하는 발언을 했는데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신동엽은 "꼭 근육이 아니더라도 상관이 없냐? 아니면 김종국 처럼 몸이 좋은 사람이 이상향이거냐?"라고 질문했는데 "마른 사람은 조금 매력이 없고, 근육이 많으면 좋다"라고 송가은 답했는데요.

신동엽은 김종국을 꼭집어 바로 이런 몸이냐?라고 물었더니 송가인을 긍정의 답으로 수줍게 고개를 끄덕여서 김종국에 대한 호감을 표현했습니다.

송가인 과거 송가인은 중학교 2학년 부터 판소리를 시작하면서 중앙대학교 국악부분 판소리를 전공하였습니다. 명창 박금희로 부터 판소리 춘향가와 수궁가를 사사받기도 받았는데요.

판소리 대회에서 장관상까지 수상하면서 두각을 나타냈지만 2012년 산사람아 강바람아 앨뱀을 내면서 트로트 무대에 데뷔를 하게 되지만 오랫 무명 생활을 겪으면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송가인은 마침내 2019년 <내일을 미스트롯>에 출연해 초반부터 저음과 고음을 오가면서 판소리 전공자의 묘미인 국악적인 발성으로 심사위원과 관객들의 마음을 휘어 잡으며 우승후보로 등극해 최종 우승을 거머쥐면서 지금은 송가인 대세 시대를 열었습니다.

송가인 나이는 1986년생으로 현재 33세이며 송가인 소속사는 포켓돌스튜디오입니다. 송가인 키는 153cm로 나타나 있습니다.

김종국은 1995년 터보앨범 1집으로 데뷔를 해 25년 가까이 연예활동을 하고 있는데보 현재 소속사는 JK엔터테인먼트에 속해 있으며 현재 3인조 터보의 멤버이면서 메인보컬과 리드를 역할을 가고 있는데요.

김종국은 2005년 방송 공중파 방송3사에서 모두 대상을 석권하면서 가요계의 정점을 찍고 지금은 가수활동 보다는 예능활동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김종국 나이는 1976년생으로 현재43세이며 키는 177CM로 알려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