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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 탁구선수 대한항공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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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투혼발휘 2020. 2. 6.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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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이 고교 진학 대신 대한항공 실업팀으로 입단을 결정했습니다. 신유빈은 한국 여자 탁구의 미래이자 어렸을 때 부터 신동으로 주목을 받아 왔습니다.





최근 대한항공은 신유빈을 영입했다고 공식입장을 내 놓았습니다. 신유빈은 탁구 선수로서 중학교 졸업 후 실업팀으로 직행하는 최최의 선수가 되었습니다.



신유빈은 2020년 도쿄올림픽 예선전에서 본선에 진출하는데 크고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도 했는데요. 3살 때 처음 탁구 라켓을 잡은 신유빈은 2009년 "스타킹"에 출연하면서 탁구 신동으로 알려졌고 14살 때는 최연소 국가대표로 발탁 되었습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승부사적인 기질과 뛰어난 기술로 한국 여자탁구를 이끌 현세대, 차세대 선수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은 신유빈에게 중국어와 영어등 학업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배려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대한항공은 서브스폰서 계약도 허용함과 동시에 거액의 계약금 등 신유빈이 한 단계 성장해 세계적인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여러가지 혜택 지원을 약속했습다. 신한금융그룹도 신유빈을 후원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신유빈은 올해는 올림픽이 열려 탁구에 전념할 예정이고 올림픽 이후에는 방송통신고 등을 통해 고등교육과정을 마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대한항공 감독인 강문수 감독은 "신유빈 선수가 실업팀에 합류함으로써 침체된 한국 탁구가 다시 활기를 띠게 될 것을 기대하고 풋워크와 웨이트등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신유빈을 성장 시킬 것"이라고 말을 했습니다. 



신유빈 나이 신유빈은 2004년 생으로 만15세이고 청명중학교를 졸업 후

소속팀은 대한항공 여자탁구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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