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해킹사건 배우 주진모가 본인이 사용하던 핸드폰이 해킹을 당해 사생활을 유출하겠다는 심각한 협박을 받아 법적으로 대응 할 것을 밝혔습니다.
최근 주진모 휴대전화가 해킹된 것을 확인했고 주진모의 사생활이 담긴 자료를 언론사에 공개하겠다고 하면서 금품 요구를 하는 등 심각한 협각을 받았다고 주진모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발표했습니다.
한편 연기자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사생활을 침해하는 기사나 허위 내용을 근거로 한 기사를 보도 배포할 시에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경고 했습니다.
또한 아티스트를 위협하는 협박과 사생활 침해에 대해서는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대응 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주진모 민혜연 결혼 배우 주진모와 가정의학과 의사인 민혜연은 2019년 6월 결혼에 결혼을 하였습니다. 두 사람을 소개 시킨 사람인 김현욱 아나운서는 "민혜연은 내가 진행하는 프로의 고정게스트였고, 진모는 운동을 하며 안지는 꽤 됐다.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스파크가
튀는 거 같았다"라고 전했습니다"
주진모의 아내 민혜연은 주진모보다 열 살 연하로 알려져 있으며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였으며 의학계의 김태희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미모와 지성을 겸비해 방송 출연 시 많은 화제가 되었습니다.
주진모 나이는 1974년 9월 생으로 알려져 있으며 주진모 키는 180cm이고, 1988년 영화 "댄스 댄스"로 데뷔와 동시에 주연을 꿰차면서 대중들에게 강인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주진모는 25세라는 다소 늦깍이로 데뷔를 하게 되었는데요 군제대 후 출판사 영업을 하기도 했고 경찰공무원을 준비하던 중 형의 권유로 아르바이트 겸 사진 모델을 한 것이 계기가 되면서 연예계 입문을 하게되었습니다.
데뷔초 늦게 시작한 연기 때문인지 연기력에 대해서 연기가 어색하다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지만 2009년 영화 "쌍화점"에서 조인성과 함께 동성애 연기를 펼쳤는데요
이 작품에서 수준 높은 연기를 펼쳤다는 평가를 받아 영화 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면서 완성된 연기력에 대해 평가를 받았습니다.
주진모 본명은 박진태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진모 학력은 고양종합고등학교을 거쳐
인천대학교 체육학부 중퇴인 것으로 나타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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