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 육종맘 자녀!!

김영호 육종함 치료중단 배우 김영호가 최근에 방송된 "라디오스타" 출연해서 근황을  공개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김영호는 이 날 방송에서 "항암 치료는 너무 힘들어서 중단했다. 항암 치료를 받다가 죽을 거 같아 3개월 정도로 절반만 항암 치료를 받고 중단했다고 합니다."

허벅지에 종양이 3개월 사이에 20cm로 갑가지 커진 후 암을 의심했고 암일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 때부터 거의 정신을 잃었다고 합니다.

김영호는 " 암이 허벅지 절반을 차지했는데 육종암은 골육종암으로 암 크기가 크다. 현재 거의 다 잘라내서 근육이 거의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영호는 아직 암이 완치되지 않았고 "암은 5년이 지나야 완치 판정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아직 완치는 되지 않았지만 많이 좋아졌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약이 너무 독해 혈관이 타 가슴부위에 인공 모터를 넣고 약을 삽입한다고 말해 

항암치료의 어려움을 말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김영호 나이 1967년 생으로 현재 나이 53입니다. 그리고 내년에 개봉하는 영화 "청춘빌라 살인사건"에서 수로 역을 맡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김영호 자녀 "첫째는 그들에 다니다가 트위터로 옮겼고, 셋째는 싱가포르 대학,홍콩대학에 갈지 고민하고 있는데 서울대 가기에는 점수가 남는다고 말해" 주위의 놀라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둘째는 로스클에 다닌다"고 말을 해 김영호의 자녀 교육 비법이 관심이받았는데 그 비결은 "아이들의 재능이 뭔지를 같이 찾아 주면서 유심하게 관찰을 많이 했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김영호 키는 180cm 이며 김영호 데뷔는 1999년 영화 "태양은 없다"로 데뷔를 하게 되었다.

2003년도에 야인시대에서 이정재 역할을 맡으면서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지게되었습니다.

김영호 소속사는 씨에이치이엔트입니다.

과거 김영호는 훈련병 시절 여군 장교에게 "여군 속옷도 국방색입니까?라는 질문을 한 적이 있다고 스스로 밝혀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