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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부모 걸어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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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투혼발휘 2019. 12. 17.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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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의 일행이 "정행인의 걸어보고서"에서 "길거리 캐스팅"을" 당해 많은 관심을 사고 있습니다.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4회편에서 "뉴욕 브라더스"인 정해인,임현수,은종건의 뉴욕 여행 4일차 이야기가 다루어졌습니다.





이날 정행인,임현수,은종건은 브쿠클린 거리를 활보 하던 중 이들에게 관심을 가지는

수상한 사람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자신들을 카메라로 촬영하는 남성을 보면서 정해인은 혹시 "미국 방송국" 아냐 라고 넌지시 말하면서 혹시나 하는 미국 진출(?)의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뒤이어서 밝혀진 의문의 남자의 정체가 밝혀지면서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는데요 정체불명의 의문의 남자는 바로 미국 현지 리얼리트 프리그램 캐스팅 담당자였던 것이었습니다.



"세 사람의 외모가 눈에 띄어서 정해진 일행을 캐스팅 하고 싶다고 말해 온 것입니다. 미국 중심인 뉴욕에서 길거리 캐스팅에 정행인,임현수,임종건은 호기심 어려하면서도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정해인의 일행은 기뻐하면서도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의 본업 중이라 아쉬움을 뒤로 한 체로  계속 본업 촬영에 임하는 헤프닝도 펼쳐졌습니다.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지난 방송에서는 "엠파이서 스테이트 빌딩"의 전당대 위에서 뉴욕의 화려한 야경 모습에 심취하면서 "지금까지 살면서 봤던 풍경 중에서 가장 웅장하면서도 압도적이고 거대하다고 말해" 모습 감격스러워 했습니다.



이어 이 풍경을 혼자 보기에는 너무 아깝다면서 정해인의 어머니와 사랑스럽게 통화하는 모습과 어머니에게 조금이라도 더 멋진 풍경을 보여주려는 모습에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정인은 1988년 생으로 현재 (31세)로 알려져있으며 정해인 키는 178cm로 나와있으며 정해인 소속사는 FNC엔터테인먼트 소속사로 알려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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