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제주도집

배우 김현숙 윤종 부부의 제주살이가 공개되면서 많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최근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출연하면서 결혼 6년 차 부부로서 제주에 자리를 잡은 지는 2년째라고 밝혔습니다.

배우 김현숙은 집 주위가 모두 자연 놀이터이고 아들과 남편이 바다에 나가면 4~5시간 게와 고동 등을 잡는 다고 말하면서 아이의 정서와 놀랍게 좋아졌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서울에 가면 더 지겨울 거 같다면서 제주살이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배우 김현숙은 1978년 출생으로 경성대 연극 영화과를 졸업했습니다.

개그콘선트에서 출산드라역을 하면서 엄청난 인기를 누리면서 2005년 kbs연예대상 코미디부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면서 코미디 부분에서도 인정을 받았습니다.

최근에 복면가왕에 "달달한 초콜릿"으로 출연하면서 거울도 안 보는 여자를  꺾고 올라왔으면 "귀로"와 "아름다운 강산"을 놀라운 가창력으로 불러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습니다.

배우 김현숙은 봉숭한 학당에 출연한 "출산드라"로 인해 개그우먼의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그녀가 배우로 먼저 활동한 것을 모르는 사람도 많이 있었습니다. 

배우 김현숙은 "친구(2001)- 칠공주역", "챔피언", "미녀는 괴로워", "막돼먹은 영애씨", "당신이 잠든사이에", 최근작품으로는 "너의 결혼식", "두번할까요-홍란역" 등 꽤 많은 작품에 출연했습니다.

2018년에는 kbs 연기대상 여자 조연상을 수상하면서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한편 배우 김현숙은 "진짜 사나이 연군 특집3기"에 출현할 당시 사유리와 김현숙 등 멤버 일부가 제식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곽모 하사를 향해 "엉덩이가 화나 있다.엉덩이만 봤다,섹시하다"등 성희롱성 발언을 하면서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문제가 된 이 사건은 제작진이 사과하며 마무리 되기도 하였죠.  배우 김현숙의 2015년 7월 결혼했으며 tvn"막돼먹은 영애씨를"통해 직장인의 애환을 담은 30대 여성 삶을 실감 나게 연기하면서 지속적인 사랑을 받았습니다.

최근에는 한끼줍쇼에 출연하면서 "남편이 자신를 많이 배려해 주면서 육아 부분에서도 존중한다고 말해 주위의 부러움를 사기도 했으며, 4개월 만나고 육삭 둥이를 낳아어요"라고 말해면서 폭소를 주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