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양준일 슈거맨3 양준일은 최근 2019년 프리한 19 등에서 소개되어 많은 화제를 모았는데요. 이미 인터넷과 유트브 등에선 "90년대 지드래곤"으로 불려지면서시대를 앞서간 가수로 뽑히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시대를 너무 앞서간 나머지 당시 평가에는 가수 양준일을 이상한 가수라고 말하기도 하고
무대가 너무 산만해 집중이 잘 되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외국어를 너무 많이 쓴다는 이유로 라디오 방송 등 방송에 출연정지를 당한 적이 있다고 알려져 당시의 분위기를 잘 말 해 주는 거 같습니다.
가수 양준일이 부른 "with me dance" 등 당시 음악적인 평가는 가사가 유치하다. 또는 지금의 후크송 같은 외국어의 반복적인 부분을 단조롭게 평가해 음악이 단조롭다. 공감이 되지 않는다 그냥 단순한 클럽 음악 같다 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그가 부른 노래는 이외에도 "가나다라마사","리베카" 등이 있으나 비슷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가수 양준일의 외모와 패션 또한 당시에는 크게 평가절하가 되었는데요. 당시 1990년대의 미남 스타일은 장동건, 최수종, 최민수 등 대체로 이목구비가 뚜렷하면서 진한 쌍꺼풀과 어깨가 넓은 건강한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양준일은 키는 컸지만 호리호리한 편이고 쌍꺼풀이 없어 외모로는 당시에 크게 관심을 받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지금 시대에는 개성있는 미남형, 아이돌형에 가깝운 편입니다.
가수 양준일의 패션은 당시에는 강한 색채의 화려한 옷을 입었는데 거의 모든 의상이 고가의 명품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화려한 의상과 퍼포머스가 노래에 몰입이 되지 않는다는 평가도 받았습니다.
하지만 30년이 지난 오늘날의 평가에서는 누리꾼들의 한 댓글에는 "나는 30년 전 양준일과
사랑에 빠졌다"."그의 영상을 보는 것이 하루의 기쁨이다"라고 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 그의 음악과 패션 춤 퍼모먼스는 30년을 거슬러 역주행하고 있습니다.
인터넷등에서 그의 패션과 음악등이 화제가 되면서 양준일에 관한 검색어와 조회수가 급상승하기도 하면서 양준일은 "시간 여행자이다", "지디가 양준일을 롤모델로 삼았다"(?) 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가수 양준일은 철이와 미애 2집<뚜벅이 사랑>을 작곡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룹 v2를 결성해 활동했으나 2001년 v2 정규 1집<fantasy>를 마지막으로 가수 생활을 마감하고 영어 강사와 영어 학원 운영을 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가수 양준일이 30년만 늦게 나왔어도 대스타가 되었을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시간을
너무 앞서간 가수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가수 양준일 나이 가수 양준일은 1969년생으로 현재 만 50세로 나타나 있습니다. 양준일 슈거맨3 예고 방송편에서 " 이 분을 애타게 찾았으나, 아무도 찾지 못했는데 우리가 그 분을 찾았다면서" 흥분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얼핏 보인 실루엣이 과거 양준일의 모습과 너무도 흡사해 누리꾼들은 "슈가맨3 2회편"에 출연하는 주인공이 양준일이라고 확신하면서 벌써 부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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