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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다일 김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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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투혼발휘 2019. 12. 3.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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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다일 김나영은 함께 부근 듀엣곡 '헤어진 우리가 지켜야 할 것들'을 12월 1일에

발표했습니다. 이 곡은 음원차트 멜론 기준으로 16위를 달리다가 1시간 단위 씩

계속 상승하면서 순위를 올렸습니다.





12월 2일 오전 기준 아이유"블루밍"과 겨울왕국 OST"인투 더 언노우"를 제치고 차트 순위

1위로 올라서게 되었는데요.



인지도가 비교적 높지 않은 양다일 김나영이 아이유와 같은 강자를 제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면서 한편으로는 "사재기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양다일 김나영이 비교적 음원차트에서 좋은 결과를 보내줬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하라라는 반론도 나왔습니다.



라이머(양다일 소속사 브랜뉴뮤직의 대표)사재기 의혹에 대해 강경히 부인하면서 "브랜뉴뮤직은 절대 떳떳하지 못한 행위를 하지 않는다며 강력히 반발하였고 이 곡을 위해 노력한 양다일과 브랜뉴뮤직의 가수와 스태프 등의 수고를 훼손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선처없는 강력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을 분명히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김나영 소속사 네버랜드 측엔터테인먼트 측도 2012년 "홀로"데뷔 이후 항상 좋은 음악을 대중들에게 들려드리기 위해 8년이란 시간 동안꾸준히 열심히 달려왔다고 말하면서 팬들에게 떳떳하지 못하거나 부끄러운 행위를 하는 것은 결코 상상도 하기 힘든 일"이라고 말하면서 사재기 의혹에 대해 강력하게 부인했습니다.



그리고 "가수 개인에 대한 모독하는등 악의적인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법적조치를 다할 것이라고 분명히 말하기도 했습니다.한편 김나영과 양다일은 2015년 "어땠을까" 발표때에도 사재기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최근 음원 사재기 논란은   블락비의 박경이 가수들의 실명을 언급하면서 차트 조작과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하면서 불거져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실명이 거론된 가수들은 법적 대응에 나섰으며 박경측도 의혹 제기를 멈추지 않고 루머가 밝혀지길 바란다면서 맞불 대응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가수 양다일은 소속사는 브랜뮤직 소속사이며 1992년생으로 서울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를

나온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2015년 디지털 앨범"널"을 통해 데뷔하면서 꾸준히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하백의 신부","라라","호텔 델루나","연애포차" 등  OST부분에서 많은 곡들을 발표하였고 사랑을 받았습니다.



가수 김나영은 슈퍼스타K5 출신으로 생방송 최종 미션 TOP10까지 진출하면서 김나영이 

2012년 피처링한 곡 "정키"의 <홀로>가 챠트에서 역주행하는 현상도 벌어지도 했습니다.

김나영은 1991년 12월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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