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하이에나 김혜수 주지훈

카테고리 없음

by 투혼발휘 2019. 11. 26. 19:33

본문


"하이에나" 김혜수 주지훈이 주연 배우로 출연하는 sbs 새롭게 방송되는 금토드라마 "하이에나"가 2020년 2월 21일 첫 방송을 시작하게 됩니다.





이번 드라마는 넷플릭스와도 공급 계약이 체결 되면서 해외 시장에서도 관심을 가질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이에나"는 변호사들의 살벌한 생존기를 담은 작품으로 김혜수 주지훈 만남에 대해 개성이 강한 두 배우가 어떤 연기를 펼칠지 벌써부터 팬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주지훈은 최상위 변호사 윤희재 역으로, 김혜수는 돈을 위해서는 물불을 가리지 않고 뛰어드는 정금자 변호사 역을 맡아 열연을 보여 줄 예정이다.






"하이에나"라는 제목에서 김혜수 주지훈가 보여줄 치열한 변호사 세계를 암시하고 있다.

"하이에나"는 작품성 높은 드라마를 제작하기로 이름이 나 있는 키이스트에서 힘을 보태어 완성도 높은 드라마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키이스트는 2019년 보이스, "열여덝의 순간","싸이코패스 다이어리"등 제작에 참여하면서

명실상부한 종합엔터테인먼트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한편 주연을 맡은 주지훈은 1982년 5월생으로 서울 강동구 출신입니다. 잠실고등학교와 경기대학교 다중매체영상학부 연기과를 나온 것으로 알려져 있고 2003년 "압구정 종갓집"으로 데뷔를 하였습니다. 소속사는 이번 드라마 제작에 힘들 더한 '키이스트'입니다.



과거 주지훈은 마약 사건에 연루되기도 했습니다. 한 아파트에서 '케타0'을 투약한 혐의로  징역6개월과, 사회봉사 120시간, 추징금36만원을 선고받기도 했습니다. 






형량이 비교적 가볍게 나왔다고 평가받기도 했는데 이는 선처를 바라는 많은 탄원이 있었으며, 주지훈 본인이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다른 범죄 경력이 없다는 판단이 있었던 거 같습니다.


한 때의 실수 이후로 주지훈은 보다 성숙한 연기로 팬들에게 보답하고 있습니다. 2017년 김용화 감독의 '신과 함께 - 인과 연', 그 후속작 '신과 함께- 죄와 벌'에서 쌍끌이 천만을 달성하게 됩니다.





그리고 '암수살인'과 '공작'까지 연이어 흥행시키면서 흥행 배우로써 입지를 굳히게 됩니다. 넷플릭스에서 개봉한 "킹덤"까지 흥행시키면서 갓 열풍과 호미 열풍 불러일으키기도 했습니다.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