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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서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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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투혼발휘 2019. 11. 26.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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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서영주는 sbs에서 새롭게 선 보일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라고 본인의 소속사 화인컷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컴백한다는 소식을 알려왔습니다.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는 "만약 좋은 어른을 만났더라면 내 인생은 어떻께 달라졌을까?" 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이 시대의 어른상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경계와 방황에 선 그 아이들을 지키고 보호하고 싶었던 평범한 한 경찰의 고전분투를 담아낸 감성 미스터리 추적극입니다.



영화배우 서영주는 "아무도 모른다"에서 연기파 배우 조한철,류덕환, 김서형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되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합니다.배우 서영주는 1998년 2월생이며, 서울 출생입니다.





한국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를 거쳐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를 나왔습니다. 영화배우 서영주는 2008년 영화 "쌍화점"에서 한백 역으로 데뷔를 하게 됩니다. 



뒤 이은 작품으로 "살인의 강" 에서 11세 동식에서 신성록 아역 역할을 맡게 되고, 2012년 영화 "도둑들"에서 마카오박 역할을 한 김윤석의 아역 역할을 맡으면서 본인의 인지도를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2012년에는 영화 "범죄소년"에서 씨네마닐라 국제영화제와 도쿄 국제 영화제에서 최연소 남우주연상을 받으면서 연기력을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에쿠우스"에서는 세계적으로 최연소 "알런" 역을 맡아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드라마에서도 2009년도에 "히어로" 진도혁 역할을 한 이준기의 아역 배우 역을 시작으로 "초혼", "계백", 패션왕 등에 출연하면서 아역배우로서 입지를 다졌고 2014년 드라마 "스페셜-18세"에서 석주 역으로 주연 배우 맡게 되면서 아역의 이미지를 벗게 됩니다.



최근작품에서도 "아름다운 세상"과 신입사관 구해령"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배우 서영주는 초등학교 3학년때 길거리 캐스팅 된 걸로 알려져있으며, 독립영화계에서는 이미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고 합니다.





한 인터뷰에서 그는 " 믿고 보는 배우"가 되는 것이 배우로서 최종목표라고 말하면서 연기에 대한 열정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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