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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숙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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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투혼발휘 2019. 11. 2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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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심 가수로 알려진 가수 현숙이 아침마당  심사위원으로 출연해 후배 가수들에게  "끼 많고 재능 많은  가수들이 참 많다"고 하면서 격려하였습니다.





특히 참가가 중 남진의 노래 " 가슴아프께"를 부른 효심씨에게 "노래를 완전히 소화했고

감동을 주었다"고 극찬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현숙의 본명은 정현숙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현숙의 나이는 1959년 생으로 현재(환갑)입니다. 전라북도 김제시 출생으로 이미 어린 시절부터 동네 장기자랑에서 상품을 휩쓸 정도로 지역에서는 꽤 어렸을 때 부터 유명 인사가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무작정 상경해 우연히 유명 작곡가인 임종수에 발탁되어 가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현숙은 1976년 "끊고 있네"로 정식 데뷔하게 됩니다. 오랫 연예활동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논란없이 안티도 없이 꾸준하게 활동을 해 온 것을 보면 현숙은 자기 관리 능력이 정말로 뛰어난 가수입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실 때까지 혼자서 극진한 간호하는 모습이 많은 사람에게 회자되면서 가수 현숙이라는 단어 앞에 항상 효녀 가수라는 칭호가 붙기도 합니다.




어머니를 극진하게 간호하면서 느낀 마음을 노인 복지와 치매예방활동을 하면서 사회활동에게 크게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현숙은 "정말로", "타국에 계신 아빠", "정답게 둘이서", "포장마차"등 수 많은 노래를 히티 시키면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여가수로 자기 잡으면서 4년 연속 10대 가수에 올리기도 했습니다. 최근에 발표한 "김치볶음밥"도 많은 사랑은 받고 있습니다.





 한편 가수 신동은 현숙의 무대에 백댄스로 오른적이 있다면서 슈퍼주니어와 특별한 사연을 말하기도 했습니다.




가수 현숙은 매년 어버이날 즈음 2004년 고향 김제를 시작해서 강원지역에 목욕 차량 2대 기증해 16년째 목욕 차량을 기증해 총 17대 기증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단지 "부모님이 살아 계신 사람이 부럽다는 말"에 아직도 못다한 부모님 사랑을 전해 많은 사람의 심금을 울리기도 하였습니다.




가수 현숙의 선행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소아암백혈병어린이, 장학금기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사랑의 열매 등  다양한 사회복지 단체에 고액기부자로 명단을 연이어 올리기도 해서

국민추천포상 홍보대사로 위촉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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