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리 나이 학력 결혼

안녕하세요 행복뉴스입니다. 유미리 가수 유미리는 1986년 제7회 mbc강병가요제에 대상을 수상하면서 화려하게 데뷔를 했는데요. 본명은 이미애이며 나이는 1965년 8월생으로 올해55세입니다.

유미리는 초등학교 2학년 때 미국으로 이민을 가게 되고 미국에서 보스턴의 버클리 음악대학교 실용음학과에 입학을 하면서 음악적으로 상당한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1986년 버클리 음대 재학중에 국내로 귀국하면서 mbc강변가요제에 <젊음의 노트>로 전미대표로 출전하여 대상을 수상하면서 10대가수 신인상과 10대 가수상을 수상하면서 데뷔와 동시에 스타가 되었습니다.

이 후 1집과 2집 음반을 발매하면서 활동을 하고 미국으로 돌아가게 음악 공부를 더 하게됩니다. 그리고 2009년 부터는 <지못미>라는 곡으로 트로트 가수로 완전히 전향했습니다.

유리미 근황 최근 유미리는 한 tv프로에 출연해 길거리에서 구직광고를 구하기도 하고 아주 빨래조차 널기 힘든 공간에서 생활하는 모습이 공개되 많은 팬들의 안타까움 샀는데요.

유미리는 스타덤에 올라 많은 수입이 있었지만 모든 돈을 매니저가 관리하면서 당시19세 미국국적이었던 유미리는 매니저로 부터 돈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런후 미국으로 건너갔지만 가수의 꿈을 다시 이루기 위해 미국 시민권까지 포기하면서

국내에 들어 재기를 준비했지만 또다시 사기를 당하면서 그녀에게는 우울증과 억대의 빚만 남게되었씁니다.

 

심각한 우울증으로 14년째 약이 없이는 잘 수 없으며 극단적인 시도까지 한 적이 있다고 말해 많은 분들의 안타가움을 샀는데요. 유미리는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