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경 배우 김선경은 드라마 배우와 mc도 많은 활동을 했는데요. 주로 뮤지컬 무대에서 많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선경 프로필 김선경 나이 1986년 생으로 올해 52세입니다. 김선경 데뷔는1988년 kbs <젊은의 행진> 여자 mc콘테스트에 출연하면서 처음으로 데뷔했는데요 키는 168cm 학력은 미림여자고등학교를 나와총신대학교 종교음악학과를 졸업했습니다.그리고 경희대학교 대학원 홍보마케팅을 전공했습니다.
김선경은 드라마와 영화에 많은 출연을 했는데요. 드라마에서는 <태왕사신기>,<해를 품은 달>의 한씨 대비로 인상깊은 연기를 보여주었으며 영화에서는<써니>와 <신장개업> 등에
출연해 비중있는 역할을 소화했습니다. 2016년에는 미스터리 음악쇼에 직녀라는 별명으로 출연해 노래실력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김선경 이혼 김선경은 2004년 6세 연하의 남편과 결혼을 했지만 아쉽게도 4년 뒤 두 사람은 이혼을 했는데요.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습니다.
김선경 이혼사유는 한 예능프로에 출연해 "이혼 후 남자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겼다. 그래서 새로운 시작은 포기하게 된다.이혼 사유는 한 쪽의 문제 보다는 서로의 문제가 있었던 거 같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김선경은 연기에만 전념하기 위해 10년 넘게 연기하면서 마음으로 믿었던 매니저에게 돈을맡겼는데요. 이 돈을 모두 날리게 됩니다. 법정공방에서 승소하게 되지만 돈은 돌려 받지 못해 주위에서 많이 안타까워 했습니다.
김선경은 < 사운드오브 뮤직> ,<로마의 휴일>, <미녀와 야수>, <루나틱>, <몽유도원더> 등을 통해 대중적은 뮤지털 스타 배우로 자리 잡았으며 <몽유도원도>에서는 극심한 연습탓에 목에 혈관이 터지면서 뮤지컬 배우를 한동안 접어야만 했습니다.
김선경은 뮤지컬 연기 대상을 8회 부터10회까지 수상하면서 최고의 뮤지컬 배우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한편 어머니가 치매로 9년째 치료중이라면서 어머니에 대한 안타까움을 마음을 말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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