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복뉴스입니다. 오늘은 중견가수 최진희씨를 소개하겠습니다. 최진희 가수 최진희 나이는 1957년 생으로 올해 63세입니다. 전라북도 익산시에 출생해 전주 영생고등학교를 졸업했는데요.
최진희 데뷔는 1983년도로 한울타리 밴드 보컬로 활동하면서 <그대는 나의 인생>이라는 노래 불러 데뷔했는데 데뷔와 동시에 큰 인기를 받았습니다.
최진희는 얼마 후 솔로앨범인 <사랑과 미로>와 <천상재회>로 인기를 끌면서 가창력과 짙은 호소력을 인정받으면서 스타가 되었습니다.
특히 최진희는 북한의 김정일이 최진희의 노래를 좋아해 총 4차례 북한에서 공연 해 북한 최다 공연 기록를 세워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최진희는 많은 인기를 누리던 어느날 2009년 부터 약 6년간 갑자기 방송에 출연하지 않아 많은 팬들이 의아해 했는데요.
최진희는 당시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그 후 1년 만에 다시 어머니까지 잃으면서 많은 충격일 받았습니다.
너무 갑작스런 충격과 슬픔을 이기지 못해서 인지 입주위가 돌아가는 구안와사와 실어증까지 겪으면서 거의 집밖을 나오지 못했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거기에다 신우신염과 신종플루까지 함께 앓으면서 의식 불명으로 14시간 동안 사경을 헤매다 막상 깨어나니 소리가 나오지 않아 가수 인생을 포기 할 뻔 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진희 이혼 최진희는 전 남편과 1985년도에 결혼하지만 1995년도에 이혼을 하지만 구체적인 이유에 대해서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그 후 사업가인 2살 연상인 지금의 남편 유승진씨와 결혼해 19년차 잉꼬 부부로 살고 있습니다. 최진희는 남편이 약자에겐 약하고 강자에겐 강한 정이 넘치는 남자라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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