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승엽 이혼 나이 딸

편승엽 가수 편승엽 나이는 1964년 출생으로 올해 나이는57세 인데요 경기도 시흥군 출신으로 오류중학교와 마포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편승엽은 사업을 하시던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부도를 맞으면서 가세가 급격히 기울어지는 바람에 고등학교 졸업후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가전제품 대리점에서 일을 하면서 가수의 꿈을 잠시 접게 되었습니다.

 

연기와 노래에 관심이 많아 탤런트 공채에 응시해보기도 하였지만 실패를 맛보게 되었는데요 그러던 중 우연한 기회로 1991년 "서울 민들레"라는 곡으로 가수에 데뷔하였습니다.

 

하지만 데뷔는 했지만 무대에 거의 서지 못했던 그가 1992년 <찬찬찬>이라는 트로트 곡이 크게 히트를 치면서 큰 인기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편승엽 결혼 편승엽은 1998년 첫번재 결혼을 하지만 결혼 7년만에 이혼을 하게 되고 그후 가수 길은정과 재혼을 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이미 암으로 고인된 길은정은 인터넷상에 공개일기를 쓰면서 편승엽에게 사기 결혼을 당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편승엽 루머 길은정의 이야기가 인터넷에 떠 돌자 세간에는 편승엽이 길은정이 암 환자인 것을 알고 보험금을 위해 결혼했다는 루머까지 돌기도 했습니다.

 

편승엽은 명예훼손으로 재판부에 소를 제기해 승소하였고 이후 모든 민형사상의 소송을 취하하면서 명예회복은 하였지만 이미지에 크게 상처를 입었으며 편승엽 길은정 두 사람은 결혼 7개원 만에 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편승엽은 길은정과 이혼 후 일반인은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결혼하면서 두 자녀를 두고 현재까지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편승엽 딸인 편수지양은 과거 비비팝이라는 걸그룹에서 이름 편지로 활동을 해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