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혜 심정지 나이

배우 오인혜가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밝겨 되면서 팬들에게 많은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오인혜가 2020년 9월14일 오전 인천 연수구에 있는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었다고

연합뉴스에서 보도했는데요.

오인혜는 CPR(심폐소생술)등 응급처치를 받으면서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현재는 맥박과 호흡이 조금씩 회복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에서는 사고의 경위를 조사하고 있는데요. 오인혜 나이는 1984년 생으로 올해 36세이며 키는 170CM입니다.

 

2011년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으로 데뷔해  ,<생생 활활- 마스터 클래스의 산책> ,<우리 이웃의 범죄> 등 주로 영화에서 활약을 했는데요. 오인혜의 소속사는 레드라인엔테테인먼트입니다.

오인혜는 2011년 16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파격노출을 하면서 할리우드급 패션이다. 너무 아름답다 또는 너무 노출이 과하지 않나, 너무 벗은거 아니냐는 등 팬들의 의견은 양분되었습니다.

오인혜는 2014년 영화 <설계>에서 주연배우로 활약했으며 최근에는 <연남동 539>에 특별출연하기도 했습니다.

2017년 부터 <비디오 스타> 등 간간히 예능 프로에 참석하였고 간호 조무사 자격증을 획득한 것으로 알려진 오은혜는 2018년 베트남 의료봉사를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그후 플로리스트로 전업해 꽃가게를 열어 운영 한 것으로 알려져 다양한 분야에서 열심히 활동했기 때문에 이 번 사고는 팬들의 많은 팬들에게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