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하영 가수 양하영은 1983년 <가슴앓이>로 데뷔했는데요 . 전 남편 강영철과 듀엣그룹 <한마음>으로 활동하면서 <갯바위> <가슴앓이> 등을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양하영은 전 남편은 강열철과 3집 발표 후 두 사람을 각자의 길을 가게 하면서 자연스럽게 <한마음>도 해체하게 되었습니.
양하영 나이는 1963년 생으로 올해 56세 입니다. 양하영의 학력은 청운대학교 산업기술경영대학원 실용음악과 석사출신입니다. 양하영 근황은 현재 충북 영동군의 U1대학교 방송연예학과 전임교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근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하면서 다시 한 번 관심을 받게 되고 있습니다. 양하영이 과거 암 선고 받았을 때 강아지로 부터 많은 위로을 받은 인연으로 지금까지 54마리의 유기견을 돌보았고 지금도 7마리의 유기견을 돌면서 투병생활을 해 오고 있다고 합니다.
양하영 이혼 사유 양하영은 한마음의 듀엣멤버였던 강영철과 결혼하면서 가정을 꾸렸지만
두 사람은 결혼 한지 얼마 되지 않아 이혼을 하게 되는데요 양하영과 전 남편의 강영철과
이혼 사유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는 없습니다.
강영철 가수 강영철은 양하영과 <한마음>으로 활동한 듀엣가수이자 전 남편이기도 합니다.
<친구라 하네>, <가슴앓이>, <갯바위> 등 많은 명곡등을 작곡 작사 했을 정도로 재능있는 싱어송 라이터였습니다.
강영철 근황 양하영은 라이브 카페에서 노래를 누르거나 가끔 TV에 등장해 근황을 알려왔는데요 강영철은 1987년 이 후 TV 화면에서 자취를 감추면서 실제적으로 가수 활동을 중단하고 지금은 사업에 전념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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