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환 딸 리아킴 나이

김종환 가수 김종환은 노래하는 시인, 성인 발라드의 황제 칭호를 받을 정도로 전성기 시절에는 큰 활약을 했으며 아직도 많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김종환 나이는 1966년생으로 올해 나이 55세입니다. 가수 김종환은 1985년 1집<쉴 곳 없는 나>를 발표하였으나 음반회사의 부도나면서 1집이 실패하게 됩니다.

 

하지만 김종환은 1985년 작곡 작사한 <미니스커트>라는 곡을 민해경이 부르면서 크게 히트를 쳐서 프로듀서로서 능력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이 후 1996년 2집 앨범 <존재의 이유>가 당시 인기드라마 ost로 나오면서 큰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면서 전성기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당시 <존재의 이유>는 250만장 음반이 판매 되었으며 이 후 발표한 <사랑을 위하여>가 300만장 이상이 판매되면서 젝스키스, HOT, SES, 신승훈, 김건모 등이 건재하던 가요계 춘추전국시대에서 골든 디스크 대상을 수상하게 됩니다.

 

그 이후로도 발표하는 많은 노래들이 사랑을 받고 있으며 앨범 누적판매량도 1000만장 가까이 되었는데요. 김종환은 이외에도 민해경의 <미니스커트>외에 노사연 <바램>, 현숙의 <친구에서 애인으로> 등 많은 곡을 자작곡 하면서 프로듀싱을 했습니다.

 

리아킴 가수 리아킴은 김종환의 딸로 본명은 김담입니다. 현재 소속사는 김종환과 함께 킴스뮤직입니다. 리아킴은 2011년 1집 <위대한 약속>으로 데뷔하면서 팬들로 부터 관심을 받기 시작했는데요.

 

리아킴은 데뷔 당시 아버지가 김종환임을 철처히 숨기면서 가수 김종환의 딸이 아니라 혼자의 힘으로 자리잡기 위해 노력했으며 당시 매니저마져도 그 사실을 모를 정도 였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김종환과 리아킴이 애인 관계다. 부인이다라고 말할 정도로 루머가 돌기도 했는데요. 이후 리아킴이 <위대한 약속>으로 가수로서 인정받으면서 김종환과 부녀지간이라고

밝히면서 많은 화제가 된기도 했습니다. 리아킴의 나이는 1987년 생으로 올해33세이며 안무가 리아킴과는 동명이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