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미령 가수 진미령이 최근 tv에 출연하면서 변함없는 미모와 절대 동안에 많은 팬들이 놀라워했습니다.
진미령은 1977년 제1회 mbc 서울가요제 <소녀와 가로등>을 통해 데뷔를 했는데요. 다른 곡으로는 <하얀 민들레>,<왕서방>, <미운 사랑>등이 있습니다.
진미령 나이는 1958년 생으로 올해 63세입니다. 건강비법으로는 <운동과 소식>이라고 밝혔습니다.
진미령은 개그맨 전유성과 1993년에 결혼을 하게되었지만 2011년 공식적으로 이혼을 하게됩니다. 진미령과 전유성은 공식적으로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사실혼 관계였는데요.
진미령은 초혼이고 전유성은 재혼이라 두번재 부인으로 이름을 올리고 싶지 않아 혼인신고를 꺼렸다고 합니다.
진미령 전유성 이혼사유는 진미령이 전유성의 딸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아 두사람 사이에 불화설이 돌기시작 했는데요.
과거 한 예능프로에서 진미령은 전유성과 함께 냉면을 먹기로 했는데 진미령이 도착했을 무려 전유성은 이미 냉면을 다 먹은 후 였고 냉면을 먹는 것을 기다려 주지 않고 본인은 냉면을 다 먹었으니 먼저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진미령은 이 짧은 순간도 기다려 주지 않는 사람과 남은 인생을 함께 하기는 힘들다고 생각해 이혼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진미령 아버지는 고 김동석 대령으로 미국 정부가 선정한 6.25 4명의 전쟁 영웅 중에 한명이며 북파공작원으로 큰 활약을 했습니다. 이 후 강릉시장, 속초시장, 수원시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전유성 나이는 1949년 1월 생으로 올해 71세이며 방송작가로 먼저 활동을 했습니다. 전유성은 방송활동 보다는 기발한 아이디어와 스타메이커로 많은 활약을 했습니다.
개그맨이라는 칭호도 전유성이 만들었으며 당시 파격적인었던 개그콘서트 형식도 전유성이 기획했습니다.
SM엔터터인먼트의 이수만 회장은 예능에 재능이 있는 유망주를 발굴해 전유성에게 보내 개그 특훈을 시켰는데요 대표적으로 신동, 이특, 희철이 전유성의 훈련을 받았다고 합니다. 전유성 근황 전유성은 현재 청도 생활을 접고 몰타로 영어유학을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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