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 가수 김현정이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김현정은 1990년대를 <그녀와의 이별> ,<멍>, <혼자한 사랑>, <되돌아온 이별>등 많은 히트곡을 제조하면서 한 풍미했던 원조 걸크러시입니다.
김현정은 한창 공연을 할 때 건강 때문에 힘들었던 사연을 애기 했는데요 중국에서 공연 하루 전날 배를 잡고 쓰러져 응급실에 실려갔는데 당시 의사가 "담석이 너무 많이 진행돼 괴사 직전까지 왔다.
조금만 더 늦었으며 죽을 수도 있다"고 말해 주위 사람을 놀라게했습니다. 이 후 김현정은 즉시 한국으로 와 담석 제거 수술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김현정은 하루 8개 이상의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바쁘게 이동하던 중 덤프트럭과 교통사고가 나는 등 위험한 순간도 있었으며, 성대를 너무 많이 써 성대결절까지 오게 되었다고 말해 안타움을 샀습니다.
김현정 나이는 1976년 생으로 올해 44세이며 롱다리미녀가수로 불려지는 김현정의 키는 174cm 알려져 있습니다. 소속사는 HIM 엔터테인먼트입니다.
김현정 건강상의 이유와 교통사고 트라우마등으로 방송활동을 거의 하지 않다가 2014년 무한도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에 출연하면서 <멍>과 ,<그녀와의 이별>이 챠트를 역주행하기도 하였습니다.
김현정은 2000년 초반 드라마 OST와 영화에도 여러 번 참여하기도 하였으며 다른 가수의 피쳐링도 꽤 많이 참여 했는데요.
김현정은 댄스가수의 이미지가 강하지만 실질적으로 최상급의 가창력을 가진 가수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파워풀한 성량, 고음 거기에 댄스까지 가하면서 당시 최고의 여가수로 평가를 받기도 합니다.
김현정은 2015년 야심차게 발효한 자작곡 앨범이 너무 폭망하면서 수억원을 빚을 지게되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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