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원 본명은 이유정이며 서울 출생으로 키는 165cm로 알려져있습니다. 나이는 1973년생으로 올해 47세입니다.예지원 학력은 서울국악예술고등학교 한국무용과를 졸업 후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를 나왔습니다.
예지원 결혼 이혼? 예지원이 나이 때문인지 남편은 누구냐? 이혼을 한 게 아니냐? 라고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데요 예지원은 아직 미혼이입니다.
예지원은 1991년 연극 <딸부잣집>으로 데뷔 하지만 오랜 기간 무명 생활을 거치다고 성인 영화 <뽕>에서 파격적인 연기를 보여주면서 많은 팬들의 관심을 샀습니다. 당시 예지원의 나이는 25세였는데요
단지 에로배우 이미지로 국한 될 수 있었지만 본인의 연기력과 노력을 통해 다양한 작품. 예능 등에서도 크게 활약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도 영화 <비밀의 정원>를 통해 과감한 노출을 하면서 본인의 존재감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예지원은 평소 다양한 취미활동을 하고 배우것을 좋아하는데요. 샹송, 불어,스킨 스쿠버, 회 뜨기, 살품이춤 등 20여가지가 넘는 것을 배우고 즐기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어떤 분은 시간 낭비다? 그걸 왜 배우냐?" 라고 묻기도 하지만 예지원은 "연기를 위해 도움이 되고 언제 어떤 작품에서 쓰여질 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준비할려고 노력한다. 나는 대역 쓰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말해 연기에 대한 열정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예지원은 2002년 생활의 발견으로 춘사영화제에서 여우조연상을 시작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수상해왔으며 최근에는 2018년 <키스 먼저 할까요>를 통해 SBS연기대상 여자조연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2019년도 MBC연기대상 일일/주말드라마 부분여자 최우수상을 받으면서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현재 더퀸AMC소속사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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