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래 가수 김학래는 1979년 명재대학교 전자공학과에 재학 중 친우 임철우 함께 mbc 대학가요제에 듀엣으로 출전해 본인의 자작곡인 <내가>를 통해 대상을 수상하면서 화려하게 데뷔를 하게됩니다.
김학래는 1980년대 발표한 <하늘이여>, <해야 해야>,<슬픔의 심로> 등 많은 곡들이 크게 히트가 되면서 가요톱텐 골든컵과 올해의 가수상 등을 수상하면서 큰 사랑을 받게 됩니다.
김학래 이성미 스캔들 김학래가 많은 인기를 누리던 중 개그맨 이성미와 스캔들이 터지면서
모든 연예활동을 접고 독일로 떠나게 됩니다.
이성미는 김학래와의 관계에서 아이를 가지게 되고 집안의 반대로 결혼하지 못하면서 이성미는 김학래의 아들을 혼자서 미혼모로 키워 내야만 했습니다.
이성미는 삼십대 시설 너무 힘든 시간을 견디지 못해 수면제를 먹고 극단적인 선택까지 시도 했는데 아버지가 화장실에서 발견하면서 겨우 목숨을 건졌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김학래는 20여년이 지난 시점에서 해명의 글을 남기지만 오히려 많은 네티즌으로 부터
비난을 받기도 했습니다.
김학래의 해명글은 이성미와 진지한 만남을 했지만 결혼은 약속하지 않았고 이별 후 3개월이 지나고서야 임신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성적인 감정의 부분이 다 정리의 되어 각자 자신의 길을 가기로 했다.
아이에 대해선 임신을 허락한 임신이 아니었고 출산 또한 반대했다. 그리고 도덕적 책임을 지기 위해 모든 활동을 스스로 정리했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이성미 나이는 1959년생으로 알려져 있으며 1980년 tbc개그 콘테스트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김학래 나이는 1958년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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