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용 나이 키

이상용 뽀빠이 이상용이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하면서 그 동안의 근황과

말하지 못했던 마음을 고백했는데요.

이상용 뽀빠이 이상용은 원조군통령으로 전국 방방곳곳의 군인들에게 힘과 격려를 주면서 군인들이 가장 의지하는 멘토로 활동을 했습니다.

 

이상용 나이 이상용은 1944년생으로 올해 76세입니다. 키는 160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상용은 미숙아로 태어나 너무 약해 더 살 수 있을 거 산에 묻고 왔지만 막내 이모가 몰래 구해 왔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 후 이상용은 꾸준한 운동 덕분에 보통 수준의 체력을 유지하게 되었으며 이 후 보디빌더를 하면서 고려대학교에서 미스터 고대로 등극하기도 하고 응원단장으로 활동도 하게 됩니다.  

이상용은 고려대와 중앙대 대학원을 나와 외판원 활동과 티셔츠등을 팔면서 많은 고생 후 연예게로 데뷔 후 mc로 이름을 알리게 됩니다.

 

이상용은 어렸을 때 아픈 기억이 있어서 인 지 아픈 어린이들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심장병 어린이를 567명을 수술 받도록 도와줬으며 그 공로로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상용이 심장병 어린이를 도운 적이 없으며 기금을 횡령했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이상용은 삶의 바닥으로 추락하면서 그의 가장 상징적인 프로였던 우정의 무대에서 하차하고 맙니다.

 

이후 그는 <혐의 없음>이라는 불기소 판결을 받고 모든 것이 무혐의로 밝혀졌지만 명예와 돈을 잃게 되면서 단돈 20만원을 가지고 홀로 미국으로 떠나게 됩니다.

 

국내 최정상 MC로 우뚝 선 그가 미국에서 관광버스 가이드를 하면서 하루 14시간씩 버스에서 서서 일하면서 2년을 그렇게 버티다고 가족이 너무 그리워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지만 그를 받아 주는곳은 그 어느 곳에도 없었습니다.

이상용은 당시 50후반의 나이에 5~6년 이라는 시간을 비닐하우스 일용직으로 일을 하면서 생활을 하다 우연히 강연을 하게 되었는데 그 강연을 계기로 인기 높은 강연자로 다시 자리를 잡게 되고 제2의 삶을 살게 되습니다.

이상용은 당시  기부금 횡령에 대해서 아직도 한이 남아서 있지 혐의 없음 불기소 판결문을 지갑에 넣고 다닌다고 말 하기도 했는데요. 

이상용 아내는 윤혜영씨로 이상용은 아내와 결혼한 이유는 "키가 커 2세의 키가

클까 싶었다"라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