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과거 영화

김호중 미스트트롯에서 4강까지 진출한 김호중은 트로트와 성악을 더해 <트바로티>로 불리며 <짝사랑> <무정부르스> <태글걸지마> 노래을 불러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요

 

김호중은 울산 출신으로 김호중이 초등학교 때 부모님이 가출하시면서 할머니 밑에서 자라게 되고 많은 방황을 하게 되는데요.

 

김범수의 <보고싶다> 음반을 사기 위해 음반매장에 가게 되었는데 그 때 마치 루치아노 파바로티가 부른 <네순 도르마>이 흘러나오게 되고 그 웅장함에 심취되어 성악에 빠져들게 됩니다.

 

고교 실절에는 교내 폭력서클에 가입해 고교시절 <주먹왕>으로 불리면서 많은 물의를 일으킨 문제아 였지만 할머니가 2008년에 세상을 떠면서 <똑바로 살아라. 하늘에서 지켜보고 있을테니> 라고 유언을 남기게 되고 김호중은 마음을 잡고 성악 공부에 매진하게 됩니다.

 

김호중은 고등하교 재학 시절 <놀라운 스타킹>에 출연하게 되었는데 우연히 독일대학의

관계자 그 영상을 보고 독일 유학을 제안하면서 김호중의 독일 유학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제훈과 한석규가 출연한 영화 <파파로티>는 김호중의 실제 이야기가 모티브가 되었는데요. 김호중 역할을 이제훈이 음악교사 역할을 한석규가 맡으면서 당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문제 청소년에서 독일 유학생으로 또다시 국민 트로트 가수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면서

김호중의 인생 두전째 이야기가 또 다시 영화화 될 예정입니다.

 

이번 영화는 김호중이 독일 유학을 마치고 돌아와서 트로트 가수로 이름을 알리는 과정을 담을 예정이고 김호중이 직접 출연할 예정이라 벌서 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김호중 나이는 1991년 생으로 올해 28세이며, 소속사는 생각을 보여주는 엔테테인먼트입니다. 김호중은 2013년 디지털 싱글 앨범 <나의 사람아>로 데뷔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