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이하늬 결별 배우 윤계상과 이하늬가 열애 7년만에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동료 관계로 돌아가기로 해서 많은 팬들이 안타까워 하고 있습니다.
윤계상과 이하늬의 소속사 사람엔테테인먼트 측은 내부 확인 중이며 곧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는데요
윤계상 이하늬 두 사람은 2013년 열애 사실을 인정했고 공개 연애 즐기며 동반 여행 모습이 포착 되는 등 두 사람의 사랑 전선에 이상이 없는 듯 보였습니다. 그래서인지 갑작스럽 결별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당혹해 하고 있습니다.
윤계상은 1999년 그룹 god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지금은 배우로 전향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윤계상 나이는 1978년 생으로 올해 41세입니다.
<최고의 사랑> <형수님은 열아홉><굿와이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면서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영화 <범죄도시>에서 조선족을 역할을 아주 인상적으로 보여주면서 연기력을 인정받기도 했습니다.
윤계상 기부 윤계상은 한국소암재단과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에 각각1억을 기부 해 팬들로 부터 많은 응원을 받기도 했구요. 이하늬는 작년에 블랙머니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이하늬는 2006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 출신으로 이후 배우로 활동을 하게됩니다. 이하늬 나이는 1983년 생으로 올해 37세이며 키 175cm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하늬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대학원에서 국악을 박사과정까지 마칠정도로 상당한 실력자이며 가야금,장구 그리고 전통무용가 특기라고 합니다.특히 2018년 2월 평창올림픽 폐회식에서는 <춘앵무>라는 전통춤을 추는 공연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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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 <열혈사제>< 타짜-신의손>에 출연하면으로 영화 <극한직업> 이 대 히트치면서
흥행배우로 자리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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