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섭 군은 어려운 집안 사정으로 인해 극심한 우울증을 겪으면 5년 동안이나 거의 노래를 부르지 못해 거의 희망을 포기한 것 같았다고 말했지만 이번 무대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응원해주신 것에 대해큰 감사를 표했다.
조명섭 군은 신라의 달밤으로 고 현인님의 신라의 달담으로 "트로트가 좋아 노래가 좋아" 2회 출연자중 우승하여 최종 심사에 대비하고 있다.
조명섭군은 2013년도 에는 sbs 스타킹 프로그램에서 '15세 현인으로' 출연해서 고 현인님의 목소리를 완벽하게 모창 했으며 남인수, 이난영, 김정구 선생님의 노래를 불러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1930~40대 전통 가요를 들러주면서 발표연도 가수등을 맞히고 노래까지 부르는 "도전 100곡" 미션도 완벽히 소화해 패녈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어느덧 성인이 되어 돌아온 조명섭은 어려움을 극복해 이번 경연에서 우승을 할 수 있을지 많은 주위의 관심을 사고 있습니다.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