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청 이혼 나이

김청 배우 김청이 최근 아침마당에 출연하면서 많은 관심을 모았는데요.김청의 본명은 안청희입니다. 김청 나이는 1962년 생으로 올해 58세입니다.

 

김청 데뷔는 1981년 미스 mbc선발대회에 준미스로 선발 되었고 이후 1982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김청은 배우 80년대 이덕화와 함께 <사랑과 야망>에 출연하면서 전성기를 누렸으며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에서 MC러더 큰 활약을 했습니다.

 

김청은 많은 아픔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비운의 스타중에 한명인데요. 김청이 출생한지 100일째 되던 날 아버지가 김청을 보기 위해 오던 중 교통사고가 나 갑자기 돌아가시게 되었습니다.

 

김청의 어머니는 김청이 대학교 시절 사기를 크게 당하는 바람에 병원에 1년 가까이 병원 입원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김청은 "빚쟁이들이 방송국까지 찾아 와서 생방송 중 관람객으로 참여해 쇼를 즐기다가 끝이나면 빚을 언제 갚을거냐 다짜고짜 묻기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빚을 갚는데 10년이 넘게 걸렸다"가 말을 했습니다.

 

김청 이혼 김청은 12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을 하였는데 결혼 3일 만에 신혼여행지에서 혼자 돌아오게 됩니다. 남편이 신혼 여행에서 카지노와 도박 술을 일삼으면서 김청을 방치했는데요.

김청은 잘못된 결혼이라 생각하고 혼자 돌아오게 되면서 결혼 3일만에 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김청은 과거 동안수술을 통해 젊어진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는데요.외안각고정술과 최소절개 안면거상술 시술을 받아 많은 효과를 본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김청 근황 김청은 현재 현재도 평창에서 반려견과 함께 귀농을 생활을 하고 있으면서 편안한 생활을 하고 있지만 너무 오래쉬는 것은 아닌지 내가 다시 연기를 할 수 있을지 하는 불안한 마음도 가끔 듣다고 말 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