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희 가수 이선희가 재혼 14년만에 또 다시 이혼을 하게 되어 많은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습니다. 이선희의 소속사 후크엔테테인먼트에서는 이선희가 올해 남편 정모씨와 협의 이혼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이혼사유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는데요.
이선희는 과거 1992년 자신의 매니저 겸 음반 제작자와 결혼 후 6년 만에 이혼을 하게 됩니다. 그 후 이선희는 딸의 유학 생활과 함께 미국에서 지내다고 2006년 11월에 9살 연상의 사업가겸 교수와 재혼을 하면서 2008년도에는 가수 활동도 재개하게 됩니다.
이선희 남편과의 이혼 사유와 결혼 생활에 대해서는 크게 알려진 바는 없지만 남편 정씨가
겸임교수 활동과 건축연구소를 운영하면서 바쁜 일정과 남편 정씨의 오랜 해외 체류를 하게됩니다.
인해 두 사람 서서히 관계 멀어지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상당기간 별거 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 두 사람은 마음이 정리되면서 법적 절차를 마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선희는 이혼의 아픈을 딛고 다시 노래를 부를 예정이라서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올 여름에는 6년 만의 정규 앨범 16집 파트1을 발매 할 예정이며 가을에는 파트2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이선희는 1984는 <J에게>로 강변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으면서 화려하게 등장해 <아! 옛날이여>,<너에게 가면>, <인연>, <그중에 그대를 만나> 등 섬세한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 성량으로 인해 사랑을 많은면서 수많은 곡들이 지금도 사랑을 받으며 국민가수로 불리고 있습니다.
이선희 나이는 1964년 생으로 올해 55세로 알려져 있으며 이선희 키는 158CM로 나와 있습니다. 이선희는 제3대 서울시의회의원에 당선대어 시의원으로 활동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선희 기부 이선희는 데뷔 초 부터 콘서트 수익금을 소년 소녀 가장에게 기부했으며 지속적으로 기부해왔으며 KBS 1TV 휴먼 다큐 동행 출연자를 위해 1억원을 기부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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