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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현숙 최양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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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투혼발휘 2020. 5. 2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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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현숙 최양락 부부가 또 다시 jtbc 새 예능프로인 <1호가 될 순 없어> 프로에 출연하면서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1호가 될 순 없어> 프로는 이혼율 0%라는 기적적인 확률을 선보이고 있는 개그맨 부부들들의 생활에서 진솔한 재미와 웃음을 선보이는 프로입니다.


 


최양락 팽현숙, 박준형 김지혜, 강재준 이은형이 출연하면서 mc로 장도연과 박미선이 진행을 맡게 되고있습니다. 


 



팽현숙 나이 팽현숙은 1965년 생으로 올해 55세입니다. 1985년 제3회 kbs 개그콘테스트를 통해 데뷔했는데요.


 




개그맨 최양락과 결혼 후 오랫동안 방송 출연을 하지 않았고 순대국밥집 운영과 재테크 서적등을 내면서 번외 활동을 하였지만 2010년 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재기하였습니다.


 


2011년에는 sbs 연예대상에서 최양락과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하였으며, 2018년도에는 남편 최양락과 함께 kbs 연예대상에서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을 수상하면서 많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양락은 1962년 생 올해 나이 58세입니다. 데뷔는 1981년 MBC개그콘테스트를 통해 하게 되었습니다.


 


1980년대 초반부터 지금까지 이어지는 레전드급 코미디언입니다. 과거 <유머일번지> <쇼 비디오 쟈키>에서 '네로25시','고독한 사낭꾼'등 에서 타고난 입담과 센스를 보여주면서 개그계의 원탑으로 올라서게 됩니다.


 


최양락은 순수하게 말로 웃기는 능력으로는 국내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그의 깐죽개그는 스타일은 지금의 신동엽 개그 스타일과 비슷한 부분도 많이 있어보입니다.



최양락 1981년 MBC 개그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수상하면서 30여회에 크고 작은 상을 수상하면서 지금까지도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살림남>과 <1호가 될 순 없어>에

팽현숙과 함께 출연하면서 부부가 동시에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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