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성 아들 루 아빠가 아들에게로 한대무에. 나이

가수 박강성과 아들 루가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아빠가 아들에게> 곡으로  무대를 꾸며 훈훈한 모습을 전했습니다.

 

박강성과 아들 루는 다정다감한 부자간 사랑을 표현한 <아빠가 아들에게> 불러 두 사람의조화로운 음색과 끈끈한 부자지간의 애정을 보여주면서 많은 시청가들에게 호평을 받았습니다. 

 

박강성과 아들 루는 <아빠가 아들에게>를 발매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박강성은 최근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면서 제 2의 전성기를 맡고 있을 정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박강성은 1961년 생으로 올해 60세입니다. 충청도 대전 출생으로 1982년 MBC 신인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면서 가요계에 데뷔했습니다.

 

1986년 1집을 발표하면서 미사리 라이브 카페촌에서 무대 공연위주로 활동하다 1993년에는 뮤지컬 배우로 데뷔하기도 했습니다. 뛰어난 가창력과 폭넓은 음색을 갖췄지만 데뷔초에는

줄곧 대중들의 관심을 받지 못했는데요

 

아내와 결혼 후 삶에 안정을 찾아서 인지 <밖에 있는 그대를> 를 비롯해 발표하는 곡들이 연이어 히트를 치면서많은 사랑을 받게 되었습니다.

 

박강성 대표곡은 <장난감 병정>, <내일을 기다려>< 문밖에 있는 그대> 등이 대표곡입니다. 학력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했으며 소속사는 보아즈엔터테인먼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