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인 사기결혼 당한 사연 근황

이계인 배우 이계인의 최근 <인생다큐 마이웨이>를 통해 인생 스토리가 공개되면서 대중들의 관심과 안타까움을 받고 있습니다.

 

이계인 1972년 스무 살때 mbc 5기 공채 탤런트로 발탁되면서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강한 인상한 걸걸한 목소리로 인해 사형수 역할 만 30번 넘게 하면서 악역 전문배우로 활약을 했는데요.

 

이후 사극 연기에 도전하면서 <연개소문>,<태조왕건>, <허준> 등에서 독보적인 캐릭터를 보여주면서 많은 호평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계인은 어머니가 아들이 늘 악역을 맡는 것이 불만이셨지만 정작 아들이 사극에서 맹활약하는 모습을 보지 못한 것에 대해 안타까워 했습니다.

 

이계인은 예전 한 프로에서 첫 번재 결혼은 사기결혼을 당했다라고 밝혀 주위를 충격에 빠뜨리기도 했습니다. "사실혼 관계였던 아내와 살림을 차렸지만 갑자가 아내가 가출을 하여 집에 들어오지 않았다.

아내를 찾지 못해 안타까워 하는 내 모습이 안스러웠지는 아내의 조카가 찾아와 이모가 다른 남자와 10년 넘게 동거를 하고 있으며 아직도 그 남자를 만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이계인은 악역 이미지로으로 인해 이혼의 모든 책임이 본인에게 있을 거라는 편견때문에 아내 문제와 주위의 시선 등으로 심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한 이계인은 과거 말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지만 당시에는 젊다는 이유로 넘었갔지만

후유증으로 전신마비까지 올 수 있다는 진단을 받아 최근에 척추 수술까지 받기도 하였습니다. 

이계인 근황 이계인은 남양주에 한 전원주택에서 홀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계인 나이는 1952년 생으로 올해67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