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이상우 결혼이야기~ 기부

김소연 이상우 배우 부부가 50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목금회 사랑의 열매에 기부를 해 팬들로 부터 많은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김소연 이상우 부부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고통을 받고 있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란다면서 기부를 했는데요

 

이상우 김소연 부부가 기부한 5000만원은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에게 손소독제와 마스크를 구입하는데 지원되었습니다.

 

배우 이상우와 김소연은 2017년 6월 결혼하여 사랑의 결실을 맺었는데요. 두 사람은 드라마 <가화만사성>을 통해 동료 배우로 서로 응원하면서 사랑을 신뢰를 쌓았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연애 당시 아침7시부터 밤10시까지 무려 15시간동안 데이트 강행군을 했으며 아침7시 만나기 위해 밤10시에는 헤어졌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김소연 이상우 부부는 이번 기부 뿐만 아니라 시간이 닿는데로 봉사활동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훈훈하게 했습니다.

 

배우 이상우는 kbs 드라마 <열여덟 스물아홉>으로 데뷔해 큰 키와 선한 이미지로 주말 드라마 황태자로 불리고 있습니다. 이상우 나이는 1980년 생으로 올해 40세입니다. 키는 186cm이며 소속사는 현재 HM엔터테인먼트에 속해 있는데요..

 

김소연 키는 165CM이며 1994년 드라마 <공룡선생>으로 데뷔를 하게됩니다. 김소연 데뷔시절 조연으로 출연제의로 촬영장에 갔다가 갑가지 주연배우도 발탁될 정도로 데뷔시절엔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데뷔초 갑작스런 주연 발탁등으로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많은 안티도 몰고 다녔지만 지금은 안정적인 연기와 꾸준한 선행으로 호감형 배우로 완전히 자리를 잡았습니다. 김소연의 소속사는 제이와이드컴퍼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