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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자 5억 사기 당해 큰병 얻어!!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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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투혼발휘 2020. 5. 1.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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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자 배우 사미자가 JTBC 시사양프로그램인 인생토그쇼 터닝포인트에 출연해서 과거 5억이 넘는 돈을 사기 당하면서 건강이 너무도 악화된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미자는 지인으로 부터 이자를 줄테니 돈을 빌려 달라고 해서 빌려 준 금액이 5억까지 가게 되었는데 1년이 넘게 돈을 주지 않자 불안한 마음에 이자는 고사하고 원금만이라도 돌려 달라고 말을 했는데요



돈을 받기로  한 날짜 새벽에 돈을 빌린 사람이 미국으로 도주해 버렸다. 당시 충격이 너무 커 일주일 동안 급성 척추 협착증을 앓으면서 일어나지 못했다고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겨울 정신을 차릴 무렵 드라마가 섭외 들어와서 억지 걸음을 걸어 겨우 촬영장에 들어가게 되었다고 밝혀 주위의 안타까움을 샀는데요


 


사미자는 과거 2005년도에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적이 있으며 2018년에는 또 다시 뇌경색을 앓으면서 다리를 제대로 쓰지 못한 상황까지 되었습니다.



 


그 무렵 믿고 의지 했던 큰 아들이 암투병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듣게 되고 남편 김관서 마저 넘어지면서 얼굴이 함몰 될 정도의 큰 부상을 당해 심적으로 굉장히 어려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사미자는 힘든 상황에서 연극을 통해 새 힘을 얻었다고 말하면서 포기하지 않고 힘든 재활을 거쳐 건강을 찾아으며 아들 또한 암에서 회복했다고 말해 힘든 인생사를 말했습니다.


사미자 나이는 1940년생으로 올해 81세이며 소속사는 스카이피플엔테테인먼트입니다. 1963년 동아방송 성우로 데뷔해 배우로 전향하였습니다.




방송과 배우를 오가며 영화 30여 편과 드라마 70편에 등 수 많은 작품에 출연하면서 국민 배우 자리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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