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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아내 윤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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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투혼발휘 2020. 4. 24.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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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태웅의 아내은 윤혜진이 남편 엄태웅의 성매매 사건 이후 4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윤혜진은 한 인터넷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면서 남편 엄태웅에 대한 질문에 "그때는 정말 힘들고 속이 탔다. 힘들어고 딸과 남편과 함께 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습니다.


 


윤혜진은 "돈 때문에 이혼 안했다"라는 루머에 대해서는 남편이 수십억이 있는것도 아니고 사건 터지고 나서 수습하느라 돈을 다 썼다면서 그 소리가 제일 억울하고 너무 힘들께 한다고 토로했습니다.


 


옆에서 지켜 본 결과 남편은 충분히 자숙하고 있으며 와이프인 내가 이제는 용서한다. 와이프가 용서하니 남의 일에 애기 안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남편이 연기를 다시 시작하면 좋겠지만 안 되면 어쩔 수 없고 자기가 저지른 일엔 벌은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엄태웅은 과거 2016년 마사지업소 여종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되었고 고소한 30대 여성은 마사지업소 업주와 짜고 돈을 뜯어내기 위해 사건을 저질렀습니다.


 


엄태웅의 성폭행을 주장했던 여성은 공갈 미수와 무고죄로 2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 받았으며 엄태웅은 마사지업소에서 성매매협의가 인정되어 벌금 100만원을 선고 받았습니다.





엄태웅 아내 윤혜진은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출신으로 원로배우 윤일봉의 딸입니다. 엄태웅 나이는 1974년 생으로 올해 46세입니다. 키는 178cm이며 소속사는 화이브라더스코리아입니다. 가수 엄정화의 동생입니다.



1997년 영화 <기막힌 사내들>로 데뷔해 서서히 입지를 굳혀 적도의 남자에서 시작 장애인 연기를 보여주면서 동공 연기 달인으로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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