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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근황 동생 박유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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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투혼발휘 2020. 4. 2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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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배우 겸 가수 박유천이 서서히 활동을 재개하고 있어 많은 비난을 받고 있는 가운데

화보집과 공식 팬클럽 가입비가 고액으로 책정되면서 많은 또 한번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박유천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팬카페 <BLUE CIELO> 블루 씨엘로 열게 되면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게시했습니다.



박유천은 팬클럽 회원에게 이벤트의 팬클럽 선행 판매, 회원 한정 이벤트 ,사진 및 동영상 독점 콘텐츠 등 가입 특전을 제시했지만 연회비가 무려 6만 6000원에 책정되었습니다.


 


일각에선 유명 아이돌의 평균 가입비 2~3만원대 인 것에 비해 터무니 없이 비싼가격이라고 평가하면서 박유천이 사과 한마디 없이 은퇴 선언도 번복한 체 활동을 이어가자 팬들은 비난의 말들을 쏟아냈는데요


 


박유천은 동방신기로 데뷔해 싱어송라이터와 배우로 큰 활약을 했지만 SM엔테결별후 JYJ로 소속사를 옮겨 활동하면서 연기에 집중하면서 성균관 스캔들로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2016년 성추문 사건이 터지고, 2019년도에 마약투약 혐의로 구속기소 되면서 많은 물의를 일으켰는데요 "마약 투여 사실이 확인되면 연예께를 떠나겠다"라고 말을 하면서 당당한 모습을 보였지습니다.


 


하지만 검사결과 신체 일부에서 마약 양성을 일으켜 투약사실이 밝혀지면서구속되기도 했습니다. 얼마전에는 은퇴 약속이 지켜지지 않은 가운데 태국에서 유료 팬미팅을 개최하면서 많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동생 박유환의 sns계정과 트위치 라이브에 추천곡을 들여주면서 서서히 활동재개를 준비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박유천은 법원으로 부터 성폭행 피해를 주장했던 여성 A씨에게 5,000만원을 지급하라는 조정안을 받았지만 박유천은 A씨에게 지급하지 않아 감치재판이 열리면서 또 한번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박유천 나이는 1986년 생으로 올해 33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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