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현 배우 이승현은 6살 때 <육체의 길>에서 아역배우로 데뷔해 <고교 얄개>로 1970년대 17세의 나이로 최고의 스타의 반열에 오릅니다.
이승현은 인기 정점에 있을 무렵 돌연 캐나다로 유학을 떠나면서 대중들에서 잊혀졌습니다.
그는 아역배우의 한계를 느끼면서 배우로서 더 나은 연기와 배움을 위해 캐나다로 유학길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빚루머 여배우와의 스캔들이 터지면서 마음에 심각한 상처를 입게됩니다. 설상가상으로 부모님의 사업실패로 힘든 시기를 겪기 시작하는데요.
막노동, 서빙, 화장품 재료인 지렁이까지 찾는 일을 했으며 방세를 내지 못해 쫒겨나기도 하고, 가방 장사, 햄버거 굽는 일 등 닥치는 대로 일을 하고 간신히 버티면서 7년 간의 유학생활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니다.
하지만 이승현은 귀국 후 사업을 시작했는데 하는 사업마다 계속해서 실패하게 되고 후배와 함께 영화사 시작하면서 영화 감독을 했는데 이 또한 사기를 당하게 되면서 이혼까지 하게 되 너무 힘들어 극단적인 생각까지 들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승현 재기를 노리면서 용기를 내어 2012년 <웰컴 투 힐림 타운>에 출연했지만 크게 인기를 끄는 되는 실패합니다.
이승현 결혼 이승현은 연기 공부를 위해 세종시에 내려왔는데 그곳에서 지금의 아내를 만나면서 많은 상처의 회복과 자신감을 찾으면서 제2의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이승현과 <고교 얄개>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김정훈은 당시 이승현의 인기는 <장동건>, <원빈> 이상이었다고 말하면서 당시 돈으로 100만원이 넘는 출연료를 받았다고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승현 나이 이승현은 1961년생 올해 60세입니다. 최근 그는 주연보다는 조연으로 많은 작품에 출연하고 싶다고 말해 아직도 연기 대해 꿈을 꾸고 있으며 팬들은 그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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