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화 나이 100억대 빚 근황

장미화 가수 장미화 나이는 1946년 생으로 올해 72살입니다. 1965년 가수 발굴 노래자탕 탑 싱어에 출전해 우승을 하면서 가수로 데뷔하게 되었는데요. 장미화 본명은 김순애입니다.

장미화는 가수로 활동하면서 <애상>, <봄이오면>, <안녕하세요> 등 다양한 히트곡을 남기면서 엄청난 인기를 누려습니다.

전성기 시절 행복한 결혼 생활을 꿈꾸면서 결혼을 하지만 결혼 생활 3년만에 남편의 사업실패로 인한 엄청난 빚과 아이 양육권 문제로 이혼하게 됩니다.

 

장미화는 이혼 후에도 남편의 빚 보증을 서면서 빚을 하나 하나 갚아가기 시작하는데요. 1993년 부터 2017년 가지 장미화가 갚은 돈이 무려 100억이라고 말해 많은 충격을 주었습니다.

 

당시 시가 4억이 넘는 주택 (현재 시가 30억), 땅, 오피스텔 등  모든 것을 빚을 갚는데 사용했다고 말해 많은 팬들이 안타까워 했습니다.

장미화 남편인 고 김태선씨는 2018년 3월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혼후에도 서로 관계를 회복하던 두 사람이어서  많이 안타까워 했습니다.

 

장미화 과거 우울증을 겪으면서 살던 곳이 8층이었는데 이곳에서 극단적인 생각도 여러번 들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장미화 근황 현재 장미화는 <산마김치>의 대표이사로 성공한 사업가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팬들이 그녀를 응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