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정수라 나이 이혼 !! 루머 해명

카테고리 없음

by 투혼발휘 2020. 2. 29. 16:41

본문


정수라 가수 정수라가 최근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순탄치 않았던 과거와 각종 루머에 대해 해명해 화제가 되었는데요.정수라 나이는 1963년 생으로 56살으로 알려져 있으며 키는 165cm로 나타나 있습니다.





정수라 데뷔는 1974년 종소리로 데뷔해 <아! 대한민국>이 대히트하게 되고 <난 너에게>, <환희>등 줄줄이 히트하면서 1980년대 대표 여가수로 자리잡았습니다. 소속사는 제이뮤직컴퍼니에 속해 있습니다,



정수라 결혼 정수라는 "활동을 하던 중 어느 순간 지치게 되면서 쉬고 싶은 생각과 마음의 안식처가 필요해 결혼을 하게 되었고 아이를 갖기 위해 2년 가까운 시간을 활동하지 않았다" 고 말을 했습니다.



정수라 이혼. 정수라는 행복한 가정을 꿈꾸었던 것과는 달리 결혼 7년만인 2013년에 이혼을 하게 됩니다.



"나의 모든 재산을 남편의 사업 자금에 지원해 주었고 그 금액은 20억원 정도였다. 단지 남편이 잘 되길 바랬지만 실상은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는 것과 같았다"라고 말을 하기도 했는데요.



정수라는 남편으로 인한 채무 관계 때문에 극단적인 생각까지 해 보았지만 엄마와 언니 생각 때문에 그렇게 하지 못 했다고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힘든 시절에는 매일 라면과 술을 먹었다고 힘든 시절을 고백했습니다.





이젠 모든 채무를 정리했다는 정수라에게 김수미가 <다시 사랑하고 싶냐>라는 질문에 정수라는 "조심스럽게 아직 남자가 무섭다" 며 과거 상처가 아직 치유 되지 않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정수라 루머 정수라는 대한 몇 가지 루머에 대해 해명을 했는데요.과거 미국 원정출산 루머가 있었다며 "90년도 음반작업을 위해 미국에 잠깐 다녀온 것은 사실이지만 이 것 때문에 루머가 생긴것 같다"면서 원정 출산 루머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재벌 회장 애인설에 대해서는 대꾸할 가치도 없다면서 아무리 말을 해도 그때 뿐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정수라는 최근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민우혁이 부른 <아버지의 의자>를 들으면서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 때문에 눈물을 흘리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댓글 영역